학과 | 동아리명 | 목적 |
인원 | 담당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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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 |
혜윰불 고전문학회 | 고전문학 연구 및 학술토론 |
3 | 엄태식 |
바른소리연구회 | 지역방언 연구·언어 연구 및 학술 |
11 | 강희숙 | |
극문학연구회 | 연극 공연 및 문예 |
11 | 차승기 | |
터앝현대문학동인회 | 시 창작, 현대문학 연구 및 문예지 발간 |
14 | 김형중 | |
개밥바라기 | 시 창작·시화전·작품집 발간 및 문예 |
18 | 오문석 | |
신한얼편집부 | 학회지 발간 및 편집 |
6 | 정해권 | |
우리말숲 |
한국어 연구 및 학술토론 |
6 |
정해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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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학과 | 회화부 |
접촉이 많은 기업들이 증가하고, 외국어 실력이 기본적으로 필요시 되는 요즘인 만큼 회화실력이 중요합니다. 영어 점수가 좋아도 영어로 이야기를 실제적으로 나누는 실력의 유창성과는 별개이기에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는 회화 실력을 높이고자 합니다. 특히 비즈니스적인 대화보다 일상적인 대화로 연습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단합 활동에서 5분정도 영어로 근황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영문학과라는 과 특성상 영어에 관심이 있는 학우들이 비교적 높은 편이기에 공통분모를 지닌 학우들과 단합도 하며 일상적인 회화 실력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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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
타임부 |
2025년 새롭게 개설된 학회인 타임부는 해외 기사를 탐독하며 토론하고,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영상물을 제작하는 학회입니다. 매 달 최소 한 번의 회의를 통해 BBC 등의 해외 뉴스 기사를 읽고 느낀 바를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학회에 비해 활동적이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학회원들 간 자유로운 소통을 이루며 성장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또한 선후배, 동기들과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토론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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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부 | 팝송부는 2025학년도에 새로 신설된 학회로, 팝송이라는 공통된 음악적 언어를 매개체로 재학생과 신입생 간의 친목 도모와 원활한 소통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본 학회는 합창이나 공연 중심의 동아리와 달리, 음악 감상과 토론을 주된 활동으로 삼아 학생들이 각자의 음악적 취향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문화를 지향합니다. 우리 팝송부는 최신 히트곡부터 한 시대를 풍미한 명곡까지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고 함께 감상함으로써, 학회원들이 음악을 통한 새로운 시각과 감성을 경험하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음악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과 트렌드를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학생 개개인의 음악적 소양과 비판적 사고를 함께 증진시키고자 합니다. |
14 | 임경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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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부 | 연극부는 연극을 관람하고 기획하며 다양한 문학 활동을 접해보는 학회입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영어를 글로만 보는 것이 아닌 연극을 통해 재밌게 접해보고, 연극을 실제로 공연,기획하면서 실용적인 영어 회화능력과 영어에 대한 문학적 접근을 통해 영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연극 관람 후에는 서로의 감상평을 편하게 공유하며, 문학에 대한 시각을 다양하게 넓혀볼 수 있습니다. 영문학 뿐만 아니라 한국어로 된 연극, 영화도 관람해보며, 단지 영문학만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쉽게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활동을 목표로 합니다. 연극부는 활동 중심의 학회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용적인 영어 소통 능력과 창의적인 표현력, 그리고 문학적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23 | 장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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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학과 | 렛츠고고학 |
고고학이란, 유적이나 유물과 같은 잔존 물질 자료를 통해 인류의 과거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초기 인류의 화석이나 석기로부터 고대의 기념물이나 도시 유적, 최근의 버려진 건물이나 폐기물 더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질 자료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인류의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것이 고고학의 연구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레츠 고고학은 이러한 연구 목표를 바탕으로 삼아 답사를 통한 현장학습과 조선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한 유적 학습, 출범식, 야유회, 세미나 등 각종 행사를 통하여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고고학’이란 학문을 배움으로써 우리 생활과 고고학이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에 대해 깨닫고 각종 학습과 실습을 통하여 경험을 쌓아 고고학적 견문을 넓히는 것이 레고의 목표입니다. |
11 | 천선행 |
쟈클한국사 |
쟈클이란 순우리말인 '자크르하다'를 인용한 말이며, 딱 알맞게 좋다'라는 뜻으로 전라도 지역에서 '고급스럽다'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희 자클한국사는 한국사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서 수많은 역사들 가운데 한국사에 비중을 둬 보다 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 배움을 도모하는 학회입니다. 쟈클한국사에서는 올해 고대 시대에 해당하는 역사에 대해서 정기적인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회식, 야유회와 세미나를 통해 선후배와 친목을 도모하고 한국사에 대해 더 깊은 흥미와 지식을 탐구합니다. |
15 |
손성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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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연구회 스핑크스 |
서양사 연구회 스핑크스는 서양의 역사, 정치, 문화 , 사회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분야를 연구하는 학회입니다. 다른 문화권의 입장에서 서양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국제 정세를 파악하여 현재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를 통해 세계를 보는 견문과 포용적인 태도를 함양 시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사학인의 지식을 탐구합니다. |
11 |
주의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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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민족사학연구회 |
통일민족사학연구회는 ‘한국 근현대사’를 중점적으로 연구를 하는 학회입니다. 19세기 말부터 시작하여 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과 휴전, 독재와 민주화 운동 등을 거쳐 현재와 미래를 고찰하며 과거의 역사를 통해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논의하고 있습니다. 통일민족사학연구회는 주제를 정하고 세미나 집필을 하고 있으며 친목 도모를 위하여 회식, 야유회 같은 학회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
15 |
이정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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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역사문화연구회 |
한일역사문화연구회는 대한민국과 일본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적·사회적 흐름을 학문적으로 고찰하는 학회입니다. 양국의 역사적 관계를 탐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정치, 사회, 문화 등 다각적인 분야를 비교·분석하며 종합적인 이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학회 활동의 일환으로 연 1회 통합 세미나에 참여하여 연구 성과를 정리하고, 심층적 논의를 통해 사고의 폭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지속적인 학문적 연구를 통해 한국과 일본 사이의 역사적 맥락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 관계를 고민하는 데 기여하는 것입니다. |
12 |
김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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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언어문화학부 (철학전공) |
동양철학회 | 공자, 맹자, 노자부터 유교, 성리학 까지 동양의 모든 학문을 총망라하여 공부하는 학회 |
15 | 이정애 |
서양철학회 | 서양 고·중세부터 현대 이르기까지 서양의 모든 철학을 공부하는 학회 |
10 | 홍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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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철학회 | 사회의 전반적인 부분을 연구하며, 사회의 현상들을 연구하고, 철학적으로 고찰하는 학회 |
11 | 박강수 | |
아시아언어문화학부 (아랍어전공) |
싸마 |
아랍어 알파벳부터 리딩, 문법 등 아랍어에 대해 공부하는 동아리 |
30 |
- |
아시아언어문화학부 (중국어문화학전공) |
청람(靑蓝) |
중국인 유학생과 교류를 통한 회화 실력 증진 및 문화 이해 능력을 향상하는 동아리 |
31 |
한종완 |
문예창작학과 | 프레임 | 시나리오 창작 및 영화 촬영 |
5 | 김희정 |
아 | 시 창작 및 합평 |
6 | 양경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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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밟기 | 소설 창작 및 합평 |
6 | - | |
페르소나 | 희곡 창작 및 합평 |
5 | 김희정 | |
일본어과 |
미래시대 |
'미래시대'는 일본의 문학, 만화, 드라마, 영화, 기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본 문화와 일본어를 접하며 교과서적 표현의 일본어에서 벗어나 넓은 스펙트럼의 일본어를 탐구하는 학생 주도의 번역 학술 동아리입니다. 개인 또는 그룹 수준과 흥미, 진로에 따른 일본어 자료를 선정, 작업함으로서 연말에 작품을 취합한 번역집을 발간함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연 1회, 완성된 작품을 소개하고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져 학회원 간의 결속력과 일본어 실력의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미래시대'는 위와 같은 활동으로 학회원의 일본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며, 일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
20 |
정의상 |